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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들에 감사장·포상금

송고시간2021-09-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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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서, 신한은행 강동금융센터 김영지 선임에 감사장
강동서, 신한은행 강동금융센터 김영지 선임에 감사장

[강동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서울 강동경찰서는 수천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신한은행 강동금융센터 김영지 선임과 하나은행 굽은다리역점 김진영 계장에게 경찰서장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선임은 지난달 27일 오후 신한은행 강동금융센터에서 2천500만원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피해자의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고 112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신한은행인데 낮은 금리로 대출해 주겠다.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찾아서 전달하라"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현금 2천500만 원을 인출하려던 참이었다. 김 선임의 발빠른 신고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강동서, 하나은행 굽은다리역점 김진영 계장에 감사장
강동서, 하나은행 굽은다리역점 김진영 계장에 감사장

[강동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계장은 지난달 30일 하나은행 굽은다리역점에서 1천100만원을 인출하려던 피해자를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저금리 대출을 권유하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이미 1차례 1천 380만원을 보이스피싱 일당에 전달한 상태였다. 다만 김 계장의 제지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강상길 강동경찰서장은 "점조직 형태의 보이스피싱 특성상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금 환수가 어려워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경우 112로 신고해 주면 신속히 출동해 피해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자료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자료

[강동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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