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백신 1차접종 65만79명↑ 총 3천280만966명…인구대비 63.9%

송고시간2021-09-11 09:51

댓글

접종완료자 41만5천720명 늘어 누적 1천982만3천479명…인구의 38.6%

서울 서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서울 서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60%를 넘어선 가운데 10일 하루 동안 65만여명이 1차 접종을 했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65만79명, 접종 완료자는 41만5천72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일 1차 접종자 수는 평일 기준 적게는 30만명대, 많게는 70만명대에 달하고 있다.

전날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53만3천900명, 모더나 10만3천480명, 얀센 1만667명, 아스트라제네카(AZ) 2천3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천280만966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63.9%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 1차 접종률은 74.3%로 집계됐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천766만6천614명, 아스트라제네카 1천109만2천765명, 모더나 271만7천310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32만4천277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전날 2차까지 새로 접종을 마친 사람은 41만5천720명이다.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28만6천587명, 모더나 10만9천482명, 얀센 1만667명, 아스트라제네카 8천984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 중 1천408명은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백신 접종 (CG)
백신 접종 (CG)

[연합뉴스TV 제공]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1천982만3천479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38.6% 수준이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44.9%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천30만6천977명(교차접종 157만7천140명 포함), 화이자 740만696명, 모더나 79만1천529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2천735만8천215명) 가운데 64.6%가 1차 접종, 27.1%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천186만2천388명) 중 93.5%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86.9%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492만7천283명) 가운데 55.1%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접종률은 16.1%다.

얀센 백신은 전체 대상자(137만1천968명) 중 96.5%가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진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1·2차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다만 추진단은 백신 공급 상황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현재 mRNA 백신(모더나·화이자)의 접종 간격을 한시적으로 6주까지 늘려 적용하고 있다.

norae@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리빙톡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