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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개고기 먹는 건 선택의 문제"…장성민 "애견인이 할 말이냐"

송고시간2021-09-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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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라이브 방송 출연한 국민의힘 윤석열
유튜브 라이브 방송 출연한 국민의힘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예비후보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올데이 라방'에 출연하고 있다. 2021.9.12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애견인으로 알려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개고기 문제를 두고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자 경쟁자인 장성민 전 의원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윤 전 총장은 12일 경선 예비후보들의 인간적 면모를 부각하기 위해 당이 마련한 '올데이 라방'(라이브방송) 토크쇼에 나와 개 식용 문제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윤 전 총장은 "다른 사람의 선택과 관련한 문제라 제가 함부로 말하기는…"이라고 말했다.

휴가 근황 공개한 윤석열 예비후보
휴가 근황 공개한 윤석열 예비후보

(서울=연합뉴스) 오는 8일까지 휴가를 보내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6일 반려견의 이름을 딴 인스타그램 계정 토리스타그램에 반려견ㆍ반려묘와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윤 후보는 이날 충남 아산 현충사와 윤증 고택 등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 당직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검사 이후 자택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2021.8.6 [토리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

그러자 장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것이 과연 진정한 애견인으로서 할 말인지 되묻게 된다"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유기견 센터에서 입양한 '토리' 등 반려견 4마리와 반려묘 3마리를 키운다.

장 전 의원은 "애견인의 한 사람으로서 개고기 식용은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선진 문명국으로 진입하는 문화대국에서 애견인이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지 않고 선택의 문제로 남기겠다는 말은 애견인이 할 말은 아니다"라고 개탄했다.

장성민 의원 페이스북 캡처
장성민 의원 페이스북 캡처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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