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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숲 지켜요…산림청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 행사

송고시간2021-09-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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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살리깅' 행사 참가하는 가수 션
'숲살리깅' 행사 참가하는 가수 션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13∼19일을 새산새숲 평화주간으로 정하고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국민이 함께 산과 숲을 걷고 달리며 쓰레기를 줍고, 숲을 통한 한반도 평화의 염원을 모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자는 취지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의 '줍다'(ploka u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국제 환경보호 운동이다.

참여자는 사전신청으로 3천명을 선정했고, 미리 생분해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개별 배부했다.

'숲살리깅' 행사 참가하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씨
'숲살리깅' 행사 참가하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씨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전 신청한 국민과 11개 민간단체 회원 등 총 3천명이 전국의 도시 숲, 공원, 숲길 등을 3시간 또는 9.19㎞ 거리를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게 된다.

사전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오는 30일까지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숲살리깅 활동을 올리고 새산새숲 인스타그램(newforestkorea)에 활동 완료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인증 기념품을 제공한다.

'숲살리깅' 행사 참가하는 작곡가 윤일상씨
'숲살리깅' 행사 참가하는 작곡가 윤일상씨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병암 산림청장은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적 활동이자 숲을 지키는 작지만 큰 실천인 평화의 숲살리깅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숲과 함께 일상의 평화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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