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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지진해일 방지시설에 이사부 조형물 설치하자"

송고시간2021-09-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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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 침수 방지시설 둘러보는 이정훈(가운데) 삼척시의회 의장
지진해일 침수 방지시설 둘러보는 이정훈(가운데) 삼척시의회 의장

[삼척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의회는 13일 삼척시 정라항 지진해일 침수 방지시설에 우산국을 정벌한 이사부 장군 상징 조형물 설치 건의문을 채택했다.

삼척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운영을 앞둔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지진해일 침수 방지시설은 본연의 기능 발휘뿐만 아니라 독립문 형태의 아름다운 구조물의 역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구조물 상부에 이사부 장군상과 사장상 조형물을 설치한다면 지진해일 등 재난을 방지는 물론 우리 영토를 지키기 위한 굳건한 의지 표명과 삼척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진해일 침수 방지시설 둘러보는 이정훈(가운데) 삼척시의회 의장
지진해일 침수 방지시설 둘러보는 이정훈(가운데) 삼척시의회 의장

[삼척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 북동부 해역(일본 북서 근해)에서 진도 7.0 이상의 해저 지진으로 동해안에 1m 이상의 쓰나미가 발생할 것을 대비한 정라항 지진해일 침수 방지시설은 10월부터 운영된다.

일본 누마즈항의 지진해일 게이트를 모델로 총사업비 470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정라항 지진해일 침수 방지시설은 관광 전망대 기능도 갖췄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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