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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제2회 전국고교생 웹소설 공모전…11월 30일까지 접수

송고시간2021-09-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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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광주대학교

[연합뉴스 자료]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대학교는 제2회 전국고교생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작품 접수는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제목에는 '웹소설 응모작' 표기를 한 뒤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공식 이메일(mc2657@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12월 24일이다.

판타지와 로맨스, 무협, SF 등 장르와 무관하게 웹소설 공모를 받으며 전국 고등학생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작품 분량은 시놉시스 한편(전체적인 줄거리 5천자 이상)과 시놉시스 자유 3회 이상 연재 분량(회당 5천자 이상)이다.

공모전 장원인 광주대 총장상 1명에게는 장학금 2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차상 2명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상패, 차하 2명은 장학금 50만원과 상패가 각각 전달된다.

특히 입상자가 광주대 문예창작과 진학 시에는 2년 동안 장학금(차상·차하 1년)이 지급되며 참가 학생은 별도 협의를 거쳐 키다리스튜디오와 작가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웹소설과 장르문학 작가를 지망하는 고교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개최된 '제1회 광주대 고교생 웹소설'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담긴 3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1등인 장원은 '편집자 권한 대행'을 낸 수원 창현고등학교 유유민 학생이 차지했다.

차상은 '종신 계약, 파기합니다'의 우아영 학생과 '패밀리 메이커'의 김나영 학생이 받았으며, 차하는 '빌어먹을 귀환'의 리비티나(필명)와 '소울 게임'의 박승빈 학생이 수상했다.

이기호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는 "고교생들을 위한 웹소설 공모전이 지금껏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좋은 작품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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