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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간호학원·교회서 산발적 발생…강원 22명 확진

송고시간2021-09-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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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15일 강원은 유흥주점과 간호학원, 교회 등에서 산발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받는 주민
코로나19 검사받는 주민

[촬영 양지웅]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확진자는 강릉 8명, 원주 6명, 속초 5명, 태백·삼척·양구 각 1명 등 6개 시군에서 22명이 나왔다.

강릉에서는 간호학원 수강생 2명, 초·중학생 등 일가족 3명을 비롯해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속초에서는 유흥주점 운영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종업원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됐고, 건설 현장 노동자는 개별 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원주에서는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3명 등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집단 감염이 발생한 양구에서 가족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와 이 감염 고리로 한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삼척의 한 초등학교 학생 1명이 이날 확진되면서 같은 층을 사용한 학생들을 상대로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천865명으로 늘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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