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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기업 SJ신소재, UNIST에 마스크 5만 장 전달

송고시간2021-09-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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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기술 제공, 기업은 연구 지원…"산학협력 선순환 모델"

1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영관에서 SJ신소재 임직원들이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한 마스크 5만 장을 전달하고 있다. [UN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영관에서 SJ신소재 임직원들이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한 마스크 5만 장을 전달하고 있다. [UN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SJ신소재는 1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방문해 산학협력단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한 마스크 5만 장을 전달했다.

SJ신소재는 이차전지 소재 제조·판매 기업으로, 울산 반천일반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11년 UNIST에서 이차전지 핵심 소재의 원천기술인 '고 안정성 양극활물질 및 음극활물질 대량합성 기술'을 이전받아 이차전지 관련 3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UNIST와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UNIST 안에 기술연구소를 두고 있다.

올해부터 투자사에서 투자를 유치해 이차전지 음극재와 도전재 양산체제를 구축 중이다.

이날 UNIST 경영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진홍 SJ신소재 사장, 박하용 상무, 권순용 UNIST 산학협력단장, 김현욱 기술사업화팀장 등이 참석했다.

권순용 단장은 "대학은 산업체에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산업체는 원활한 연구 환경 마련에 힘을 보태는 등 앞으로도 산학협력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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