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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오후 6시까지 보습학원 매개 감염 3명 더 늘어 62명

송고시간2021-09-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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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붐비는 대전시청 임시선별진료소
아침부터 붐비는 대전시청 임시선별진료소

[촬영 김준호]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서구 보습학원을 매개로 한 고교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확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26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 가운데 서구 탄방동 보습학원 수강생 집단 감염과 관련해 확진자를 접촉해 자가 격리중이던 고교생 2명과 확진자의 가족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들 가운데 49명은 12개 고교 학생이고, 1명은 중학생이다.

수강생이 29명이고, 나머지는 이들을 교내외에서 접촉한 사례다.

학교별로 대전외고 10명, 대성고 9명, 둔산여고 9명, 괴정고 6명, 대전고 5명, 대덕고 4명, 서대전고 1명, 보문고 1명, 동대전고 1명, 전민고 1명, 가오고 1명, 충북 옥천고 1명, 문정중 1명이다.

전날 확진된 중구 모 생명보험회사 콜센터 직원을 시작으로 이날 동료 2명이 더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들은 대부분 가족·지인 간 접촉에 따른 감염인데, 최초 감염원은 거의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총 313명이 확진됐다. 하루 44.7명꼴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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