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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 1차전서 우즈베키스탄 대파

송고시간2021-09-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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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슛을 던지는 김지현.
15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슛을 던지는 김지현.

[요르단 핸드볼협회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우리나라는 15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45-19로 물리쳤다.

카자흐스탄, 홍콩,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A조에 편성된 우리나라는 조 2위 내에 들 경우 4강에 진출한다.

올해 도쿄올림픽에서 8강에 진출한 한국 여자핸드볼은 아시아선수권에서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또 앞서 열린 17차례 대회 가운데 14번이나 우승했을 정도로 아시아에서 최강의 자리를 굳혀왔다.

11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6개국이 올해 12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가져간다.

한국은 16일 싱가포르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 15일 전적

▲ A조

한국(1승) 45(22-8 23-11)19 우즈베키스탄(1패)

카자흐스탄(1승) 33-18 싱가포르(1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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