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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가지 정선 산촌 음식 맛볼 수 있는 마을 생긴다

송고시간2021-09-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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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북평면에 2023년까지 20억 투입 뒤드루 마을 조성

정선 토속음식 축제
정선 토속음식 축제

[정선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북평면 시가지 일대에 토속음식의 관광 자원화로 지역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산촌 토속음식 1번지' 뒤드루 마을을 조성한다.

뒤드루 마을 조성사업은 202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로컬푸드 거점 육성, 맛투어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협력 등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맛 전수관 체험행사 운영, 토속음식 및 로컬푸드 브랜딩, 맛집 컨설팅, 푸드트럭, 관광플랫폼, 마을 여행 콘텐츠 개발, 토속음식 해설사 양성 등이다.

정선 산촌 토속음식
정선 산촌 토속음식

[정선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북평면은 곤드레나물밥, 황기 닭죽, 감자만두, 강냉이 능군죽, 콩죽, 곤드레 장아찌, 누룩 막국수 등 산촌 토속음식 304가지를 선보이는 정선 토속음식 축제를 지난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안석균 정선군 문화관광과장은 16일 "정선 산촌문화가 담긴 건강한 토속음식을 활용해 관광객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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