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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브랜드 런던패션위크 무대 진출 지원

송고시간2021-09-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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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패션위크 진출 이청청 디자이너의 브랜드 '라이'(LIE)
런던패션위크 진출 이청청 디자이너의 브랜드 '라이'(LIE)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국내 디자이너들의 브랜드가 시의 지원을 받아 세계 주요 패션행사인 '런던 패션위크'(9월 17∼22일) 무대에 오른다고 17일 밝혔다.

서병문·엄지나 디자이너의 '비뮈에트'(BMUET(TE))와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LIE)가 글로벌 진출 지원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사전 제작된 패션필름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시는 필름 제작 등을 지원했다.

한국 브랜드의 런던패션위크 참여는 서울시와 영국 패션협회(BFC)가 2017년 맺은 패션교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진행중인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사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다음달 7일부터 100% 사전제작 비대면 디지털 방식으로 '서울패션위크'를 열 예정이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이번 런던패션위크 교류는 서울에서 성장한 우리 디자이너가 해외 무대에 올라 서울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잠재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런던패션위크 뿐만 아니라 파리와 밀라노의 패션위크에도 국내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진출토록 돕기 위해 교류를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런던패션위크 진출 서병문·엄지나 디자이너의 브랜드 '비뮈에트'(BMUET(TE))
런던패션위크 진출 서병문·엄지나 디자이너의 브랜드 '비뮈에트'(BMUET(TE))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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