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대검 감찰부 "사주 의혹 고발장 유출 사실 없다"

송고시간2021-09-17 08:29

댓글
대검 감찰부 "사주 의혹 고발장 유출한 사실 없다"
대검 감찰부 "사주 의혹 고발장 유출한 사실 없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대검 감찰부가 1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의 '사주' 의혹 고발장 유출 주장에 공식 반박했다.

대검 감찰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특정 언론에 대한 고발장 유출 의혹 관련해 대검 감찰부는 고발장을 유출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윤 전 총장 대선 캠프 '정치공작 진상규명특별위원회'는 전날 낸 성명에서 일부 언론이 보도한 고발장 이미지 출처와 관련해 "출처는 대검으로 강력히 의심된다"며 해명을 촉구했다.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은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4월 3일과 8일 당시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으로부터 범여권 인사 등의 고발장을 받아 당에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수사정보정책관의 전신은 검찰총장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범죄정보기획관으로, 손 검사는 윤 전 총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 측은 '정치 공작'이라며 고발 사주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rock@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