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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산후조리원 14명 집단감염

송고시간2021-09-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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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천8명, 이틀만에 다시 2천명대
신규확진 2천8명, 이틀만에 다시 2천명대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7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8명 늘어 누적 28만1천93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943명)보다 65명 늘면서 지난 15일(2천79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2천명대를 나타냈다. 2021.9.17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마포구의 산후조리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14명이 확진됐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리원 이용자 1명이 지난 13일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16일까지 종사자와 가족 등 1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이 접촉자 등 85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이 13명, 음성이 72명이었다.

역학 조사 결과 산후조리원의 특성상 산모, 신생아, 종사자 간 밀접한 접촉이 있어 코로나19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됐다. 일부 직원은 증상이 나타난 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성동구 직장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15명이 확진됐다. 지난 11일 직장 종사자 1명이 최초로 확진됐고 그 뒤로 1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장시간 근무하며 함께 식사했으며, 일부 확진자는 증상이 나타난 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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