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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시설·장비 현대화

송고시간2021-09-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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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목재로 건축된 완주군 동상면 보건소
친환경 목재로 건축된 완주군 동상면 보건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열악한 농어촌 보건기관의 의료 환경 개선과 서비스 접근성 제고를 위해 시설 개선, 장비 보강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내년에 총 56억원을 들여 시설개선 18곳, 의료 장비 105대 구매, 보건 사업 차량 11대 구매 등이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남원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과 정읍시 유정보건진료소 이전 신축비로 총 20억원을 투입, 지역 밀착형 소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부안군 행안면에는 소생활권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건강생활 지원센터를 신축한다.

또 노후화한 보건기관의 의료환경개선을 위해 총 22억원을 투입하여 남원, 정읍, 김제, 무주, 고창 등의 보건기관을 보수 또는 증축한다.

강영석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의료서비스로 지역민들이 도시까지 나와야 하는 불편함이 크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시설·장비 보강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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