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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이틀째 강원 내륙·산지 짙은 안개…안전 주의

송고시간2021-09-1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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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너울성 파도 해안가 안전사고 유의…일교차 큰 날씨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추석 연휴 이틀째인 19일 강원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내륙과 산지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다.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짧은 곳이 있겠다.

안개 낀 호수 도시
안개 낀 호수 도시

[촬영 이상학]

강이나 호수가 인접한 지역은 곳에 따라 매우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매우 짧을 수 있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내륙 26∼27도, 산지 20∼22도, 동해안 24∼26도로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동해안 너울성 파도
동해안 너울성 파도

[촬영 이종건]

추석 당일인 모레(21일)는 새벽부터 철원 등 북부 내륙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에는 강원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영서 20∼70㎜, 영동 5∼20㎜다.

주요 지역에서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삼척·동해 오후 6시 50분, 강릉 오후 7시 51분, 속초 오후 6시 53분, 원주 오후 6시 55분, 춘천 오후 6시 56분 등이다.

미세 먼지 농도는 영서와 영동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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