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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서울 569명 확진…전날보다 161명↓

송고시간2021-09-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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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91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910명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9일 오전 서울역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910명 늘어 누적 28만5천93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천87명)보다 177명 줄었으나,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다. 2021.9.19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일요일인 1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69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8일) 730명보다 161명 적고, 일주일 전(12일) 546명보다는 23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8일 742명, 12일 55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7∼11일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다가 14일 80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15일 719명, 16일 746명, 17일 703명, 18일 742명 등 나흘째 700명대를 이어갔다.

1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만1천842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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