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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3경기 연속 풀타임…페네르바체는 시즌 첫 패배

송고시간2021-09-2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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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바샥셰히르에 0-2로 져

김민재
김민재

[페네르바체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김민재(25)가 풀타임을 소화한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페네르바체는 2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경기장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1-20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정규리그 2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포함 공식전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해 개막 4경기(3승 1무) 무패 행진이 끊긴 페네르바체는 6위(승점 10),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한 바샥셰히르는 18위(승점 3)에 자리했다.

페네르바체는 점유율에서 64-36, 슈팅 수에서 14-6으로 앞서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전반 16분 스테파노 오카카에게 선제골을 내준 페네르바체는 후반 45분 프레드릭 굴브란센에게 쐐기골을 얻어맞고 영패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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