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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7명 코로나 확진…'전주 대학생 모임' 관련 연쇄감염 지속

송고시간2021-09-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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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달라진 것 없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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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605명을 기록한 20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1.9.20 ondol@yna.co.kr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전주의 대학생 사적 모임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는 전날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19일 19명, 20일 8명이 각각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전주 14명, 익산 8명, 고창 2명, 순창 2명, 군산 1명이다.

지난 16일 전주의 한 대학생이 확진된 데 이어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밀접 접촉자와 확진자의 가족과 친구 등이 연쇄적으로 감염됐다.

이로써 이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27명(전주 5명, 군산 1명, 익산 21명)으로 늘었다.

보건 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보고 접촉자 등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 17일 45명의 확진자가 나온 순창 대안학교와 관련해서도 자가 격리하던 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환자는 모두 46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90명이다.

도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도 많은 확진자가 나오면서 의료진들이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며 "이동과 만남을 줄이고 개개인의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방식으로 의료진들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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