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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날 33명 확진…고향 방문 가족간 감염 잇따라 '비상'

송고시간2021-09-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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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나흘간 147명 감염…유흥주점 집단 감염도 이어져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은 추석 연휴 기간 수도권에서 고향을 방문한 가족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코로나19 검사받는 주민
코로나19 검사받는 주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21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원주 6명, 속초 5명, 춘천·양구 각 4명, 태백·양양 3명, 강릉·횡성·인제 각 2명, 영월·고성 각 1명 등 11개 시군에서 33명이다.

원주에서는 70∼80대 노부부가 수도권에서 방문한 아들과 며느리 접촉을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태백의 60대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수도권의 30대 아들과의 접촉으로 확진됐다.

영월에서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가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았다가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고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확진자 33명 중 연휴기간 도를 방문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은 수도권 확진자는 10명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에도
추석 연휴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와 함께 춘천에서는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의 지인과 가족 등 4명이 확진됐고, 양구에서는 휴가 복귀 후 부대 내에서 격리 중인 군인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속초 유흥주점 관련한 'n차' 감염자가 속초와 인제, 고성에서 각 1명씩 모두 3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다.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확진자는 지난 18일 46명, 19일 29명, 20일 39명, 전날 33명 등 나흘간 모두 147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141명으로 집계됐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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