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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개천서 용 나는 사회 만들겠다…사법시험 부활"

송고시간2021-09-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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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찾은 황교안 후보
임진각 찾은 황교안 후보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국민의힘 황교안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추석인 21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을 찾아 헌화한 뒤 이동하고 있다. 2021.9.21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22일 계층이나 직급과 무관하게 실력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유튜브를 통해 "가장 낮은 직급의 청년이라도 용이 되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회를 다시 만들겠다"라며 이같이 공약했다.

군대, 학교, 경찰, 정부 등에서 실력이 있다면 청년세대도 장군, 교장, 치안감, 장·차관으로 임명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청년 희망사다리 센터'를 설치해 사회 각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하고, 각종 시험과 평가를 거쳐 선발된 인재들에게 승진과 해외 유학 및 파견 등의 기회를 부여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또 황 전 대표는 사법시험을 부활시켜 누구든 법조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각 부문에서 청년 지도자가 육성되도록 하겠다"라며 "청년이 자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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