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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전체 인구의 50% 이상 백신 2차 접종 마쳐

송고시간2021-09-2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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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접종하는 터키 의료진
백신을 접종하는 터키 의료진

[신화=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이상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전체 시민 중 50% 이상이 백신을 2회 이상 접종했으며, 18세 이상 성인 중에서는 68%가 2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터키의 81개 주 가운데 7개 주가 2차 접종률 75%를 넘겼다. 하지만 시리아와 국경을 접한 샨르우르파 주는 가장 낮은 41.3%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보건부 산하 코로나19 과학위원회 소속인 데니즈 오다바시 교수는 "1차 접종만으로는 델타 변이를 막을 수 없다"며 "최대한 일찍 2차 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기준 터키의 신규 확진자 수는 2만9천338명, 누적 확진자 수는 690만4천285명으로 집계됐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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