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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1명 확진…경산 소재 PC방 관련 4명 추가

송고시간2021-09-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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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됐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경주 5명, 포항·경산 각 4명, 구미·칠곡 각 3명, 김천·영주 각 1명이 늘어 총 7천848명이다.

경주에서는 경산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2명과 기존 확진자들 지인 2명, 해외에서 입국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경산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1명과 감염경로 불명의 2명,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PC방 관련 접촉자 1명과 확진자 지인 1명이 감염됐고 2명은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경산 소재 PC방은 대학가에 있는 곳으로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한 이용자와 접촉자 등을 파악해 검사하고 있다. 도내 관련 누계 확진자는 6명이다.

구미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칠곡에서 감염경로 불명의 1명과 기존 확진자들 지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 1명은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고 영주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 206명이 더 나왔다.

현재 2천972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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