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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앨범 발매 기념 리사이틀

송고시간2021-09-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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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토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임동민-동혁 형제 추가 공연

귀멸의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히사이시 조 콘서트 파이널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앨범 발매 기념 리사이틀 =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앨범 '삶'(Das Leben) 발매를 기념해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부인인 피아니스트 채문영이 반주를 맡는다.

[공연소식]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앨범 발매 기념 리사이틀 - 1

김응수는 드보르자크의 '어머니가 불러준 노래'와 '네 개의 낭만적 소품', 파라디스의 '시실리안느',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등 앨범 수록곡을 들려준다. 또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21번'과 야나체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7번' 등도 연주한다.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응수는 이탈리아 지네티 국제콩쿠르 1위, 그리스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1위, 티보르 바르가 국제 바이올린콩쿠르 2위 등을 차지했다. 지난 7일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발매한 앨범엔 드보르자크, 엘가, 글루크, 르클레르, 루토스와프스키의 곡 등 18곡이 수록됐다.

▲ 베세토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 = 베세토오페라단이 이달 24~25일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오페라보다 작은 규모의 음악극) '박쥐'를 공연한다.

[공연소식]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앨범 발매 기념 리사이틀 - 2

고리대금으로 살아가는 허풍쟁이 아이젠슈타인 남작, 남편의 재력만을 보고 결혼한 속물다운 그의 아내 로잘린데 등이 주인공이다. 서로 거짓말을 하고 오를로프스키 왕자의 파티에 참석하면서 벌어지는 하룻밤 우스꽝스러운 해프닝을 다루며, 당시 오스트리아 빈 상류 사회의 가식과 허영을 풍자한다.

스페인 출신 우나이 우레초의 지휘로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마에스타오페라합창단도 함께한다. 소프라노 박혜진·박상영, 테너 전병호, 바리톤 김성곤 등이 출연한다.

▲ 임동민-동혁 형제 모차르트 협주곡 추가 공연 = 피아니스트 임동민·동혁 형제의 모차르트 협주곡 추가 공연이 다음 달 10일 오후 5시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경주예술의전당(9월 29일)과 용인포은아트홀(10월 2일), 서울 예술의전당(6일)에 이어 네 차례 투어로 진행된다.

[공연소식]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앨범 발매 기념 리사이틀 - 3

1부에서 임동민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2번'을, 2부에서 임동혁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이병욱이 이끄는 디토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디토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오페라 '가짜 바보' 및 '돈 조반니' 서곡도 선보인다.

2005년 쇼팽 콩쿠르에서 공동 3위를 한 두 사람은 올해 데뷔 후 첫 듀오 무대를 열기도 했다. 1월엔 해설이 있는 공연인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에서, 2~3월엔 리사이틀을 통해 함께 무대에 올랐다.

▲ 귀멸의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 =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OST를 풀 편성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귀멸의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오는 11월 20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공연소식]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앨범 발매 기념 리사이틀 - 4

주인공인 탄지로의 가족이 혈귀에게 잔혹하게 몰살된 첫 화부터 새로운 임무를 위해 탄지로 일행이 기차에 몸을 싣는 마지막 화까지 에피소드 순서대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오케스트라 선율에 일렉트릭 기타와 베이스, 드럼 등 밴드 사운드도 더해진다.

클래식 음악과 영화 및 애니메이션 OST 콘서트 등 무대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지휘자 안두현과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 파이널 = 일본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히사이시 조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곡을 연주하는 영화음악 콘서트 파이널 공연이 다음 달 16~17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 콘서트는 지난 5월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소식]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앨범 발매 기념 리사이틀 - 5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이끄는 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과 첼리스트 배성우, 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이 함께한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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