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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추석 연휴 1주일 뒤 폭증 예상에 '비상'…"하루 최대 50명"

송고시간2021-09-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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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추석 연휴 닷새간 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35.4명이 발생한 가운데 1주일 뒤에는 하루 50명 이상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검사받는 주민
코로나19 검사받는 주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도내에서는 177명이 확진됐다.

이는 하루 평균 35.4명으로, 9월 첫 주 29.7명과 추석 전 주 33.3명보다 많다.

추석 연휴 기간 타지역 주민이 도내에서 확진된 사례는 25명이고, 타지역 주민과 접촉을 통해 도민이 확진된 경우는 13명이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이날 기준 2.4명으로, 비수도권 가운데 높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추석 연휴 후 1주일 뒤 확진자는 하루 최대 50명까지 폭증할 것으로 보건당국은 예측했다.

이는 2020년 추석 전후에는 일평균 0.6명, 연휴 1주일 뒤 하루 최대 4명이 발생했고 올해 설 전후 일평균 5명, 연휴 1주일 뒤 하루 최대 20명까지 치솟은 것을 고려한 분석이다.

이에 따라 도 보건당국은 연후 후 사업자 복귀 전이나 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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