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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2개 관공서 석면 정비 완료

송고시간2021-09-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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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석면 해체 작업
관공서 석면 해체 작업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구가 소유한 22개 관공서 청사에서 석면을 제거하는 정비작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청과 보건소, 별관 청사, 일부 동주민센터, 구립 어린이집, 구민회관 등이 해당하며 올해 구 시설관리공단도 작업을 마쳤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해체작업 추진 기간에 재건축이 확정된 대림3동 주민센터 청사는 재건축 공정이 완료될 때까지 석면 날림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천장 도배공사를 실시했으며, 청사 철거 시까지 특별 관리대상 건축물로 지정해 관리할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병원,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 건축물의 석면 자재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불특정 다수의 구민이 석면에 노출되는 피해를 막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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