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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시설 백신 미접종자 추가접종…방역 조치 강화

송고시간2021-09-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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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천434명, 코로나19 사태 후 최다 기록…추석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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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강남역에 마련된 서초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434명 늘어 누적 29만5천13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2천221명 이후 44일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021.9.24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정부가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백신 추가 접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복지시설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보고받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장애인 복지시설의 종사자와 시설 생활자 중 아직 백신을 맞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 추가 접종을 하고, 코로나19 감염병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 복지시설 생활자들에 대해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비대면·비접촉 면회만 허용하고 외박·외출을 한시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도 시행 중이다.

올해 1월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3천810곳의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총 148명(시설 이용자 및 생활자 79명·종사자 69명)으로, 지역별로 소규모 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해왔다.

이에 정부는 장애인 복지시설의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별 방역 상황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자체 방역 점검을 수시로 할 것을 요청했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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