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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트리엔날레21 사전 예약 운영시스템 오픈…30일 개막

송고시간2021-09-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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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국내 첫 노마딕 시각예술축제인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의 사전 예약 운영시스템이 오픈했다.

옛 군부대 정비공장이 예술공간 탈바꿈
옛 군부대 정비공장이 예술공간 탈바꿈

[촬영 이상학]

3년 주기 순회형 미술 행사인 강원국제트리엔날레는 오는 30일 개막해 내달 7일까지 39일간 진행된다.

전시 장소는 홍천군 결운리 옛 군부대 탄약 정비공장과 폐교된 와동분교, 홍천중앙시장, 홍천미술관 일대다.

국제전의 위상에 걸맞게 6대륙 39개국의 국내외 작가 104팀이 120여 점의 출품작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사전 시간 예약제로 운영된다.

1시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가능 날짜와 인원수, 시간을 누르고 기타 등의 절차를 거치면 예약이 완료된다.

회차별 인원 70명 이내이며, 하루 1천288명으로 제한된다.

탄약 정비공장 '고요한 생명의 싹'
탄약 정비공장 '고요한 생명의 싹'

[강원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시간대별 사전 예약 인원을 제외하고 잔여 티켓이 있으면 현장 방문 관람도 가능하다.

전체 관람료는 5천원이다.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유료 관람객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천중앙시장 및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따스한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시 장소별로 예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관람 소요 시간과 장소별 이동 시간을 확인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외부에 설치된 전시 작품은 누구나 볼 수 있다. 다만 외동분교의 교실과 탄약 정비공장 내부 전시,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 등 실내 전시는 사전 예약자만 관람할 수 있다.

신지희 강원문화재단 강원국제예술제운영실장은 24일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현장 전시와 함께 온라인 전시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했다"며 "제한적이지만 현장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폐교가 예술공간으로 변모
폐교가 예술공간으로 변모

[촬영 이상학]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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