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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1개 시·군서 이틀간 94명 코로나19 확진…산발감염 지속

송고시간2021-09-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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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전날부터 24일 오전 10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23일 62명, 24일 32명이 각각 확진됐고,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11개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전주 50명, 익산·군산 각 9명, 부안 8명, 정읍·김제 각 5명, 완주 3명, 고창 2명, 남원·순창·진안 각 1명이다.

전주 3명은 유흥업소 관련 n차 감염자로 누적 감염자는 42명이 됐다.

군산 5명은 베트남인으로, 일행이 이달 중순 대구 지역 유흥주점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제 요양시설에서는 요양보호사 1명과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는 11명이 됐다.

순창 1명은 대안학교 학생으로 누계는 49명으로 늘었다.

부안 소규모 교회에서는 목사 등 5명이 확진되는 등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273명이 됐다.

도 관계자는 "도내 확진자들의 감염경로 조사 비율이 기존에 20%대였는데 어제는 45%대에 이른다"며 "어디에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모른다는 뜻으로 이동과 만남을 억제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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