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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수원 문화자산과 마이스산업 연계해야 시너지효과"

송고시간2021-09-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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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원 세계유산도시포럼' 수원컨벤션센터서 개막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은 24일 "수원시의 모든 문화적 자산이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산업과 연계해야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염 시장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개회식에서 "수원컨벤션센터가 개관 2년여 만에 경기 남부의 마이스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원 세계유산도시포럼' 개막
'수원 세계유산도시포럼' 개막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이스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폭넓게 정의한 전시·컨벤션 산업을 말한다.

염 시장은 "정조대왕께서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인 수원시는 자랑스러운 역사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관광도시'로 진화하고 있다"며 "모바일·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개인별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차근차근 구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수원시의 문화유산 가운데 수원화성이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2007년 수원화성 복원의 토대가 된 '화성성역의궤', 2011년 조선후기 국왕의 동정을 일기체로 정리한 '일성록'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정조가 만든 농업용저수지인 '축만제'와 '만석거'는 2016년과 2017년 각각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가 지정하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으로 등재됐다.

'세계유산과 도시브랜딩'을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세계유산을 활용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마이스 산업을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수원컨벤션센터 유튜브 'NOW-US'에서 생중계한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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