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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끝나자 강원 '이틀간 90명대' 확진…돌파 감염 160건

송고시간2021-09-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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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추석 연휴 뒤 강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23∼24일 이틀간 9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검사받는 주민
코로나19 검사받는 주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24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속초 14명, 원주 13명, 춘천·강릉 각 4명, 인제 3명, 삼척·철원 각 2명, 동해·홍천·평창·양양·고성 각 1명 등 12개 시군에서 47명이 나왔다.

전날 43명에 이어 이틀간 90명대 확진자 발생이다. 누적 확진자는 6천262명으로 집계됐다.

1, 2차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고 2주가 지났는데도 확진된 '돌파 감염' 추정 사례도 160건으로 집계됐다.

속초 확진자 14명 중 3명은 20∼30대 외국인으로 유흥업소 관련 집단 감염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대리운전자와 손님 등 5명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확진됐다.

속초시청 소속 공무직 1명과 생활치료센터 방역팀 1명도 각각 증상과 확진자 접촉으로 검사를 받고서 감염이 확인됐다.

13명의 확진자가 나온 원주에서는 7명이 가족 간 감염이다.

이 중 인력사무소와 관련해 외국인 부부 2명도 확진됐다. 이를 고리로 한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춘천, 원주, 강릉, 속초, 홍천, 평창, 철원 등 확진자 7명은 수도권을 비롯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상향된 인제에서는 군인 1명을 비롯해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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