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이하늬의 코믹액션극 '원 더 우먼' 12.7%…금토극 1위 굳히나

송고시간2021-09-25 09:44

댓글

MBC '검은 태양' 9.8% 꾸준한 상승세

SBS TV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SBS TV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SBS TV 금토 드라마 '원 더 우먼'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금토극 왕좌를 되찾았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영된 '원 더 우먼' 시청률은 12.7%를 기록했다.

지난주 금토극 1위로 출발한 '원 더 우먼'은 다음 회차에서 MBC TV 금토 드라마 '검은 태양'에게 잠시 선두를 내어주는 듯했으나 다시 시청률 2% 차이로 '검은 태양'을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한승욱(이상윤 분)이 조연주(이하늬)는 진짜 강미나(이하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채면서 미나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펼쳐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조연주 또한 조폭들의 기습 공격에 본능처럼 반격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강미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됐다.

이하늬의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원 더 우먼'은 장르극 일색인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 특유의 유쾌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깔끔하고 재치 있는 연출도 드라마에 재미를 더했다.

특히 사고로 하루아침에 재벌 집안의 며느리가 된 비리 검사가 자신을 괴롭히는 시댁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쏟아붓는 장면은 온라인에서도 크게 회자가 되기도 했다.

MBC TV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MBC TV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 더 우먼'과 같은 시간대 방송된 '검은 태양'은 9.8%의 시청률을 보였다. '원 더 우먼'에는 조금 뒤처진 성적이지만, 꾸준히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는 주목할 만하다.

전날 방송된 '검은 태양' 3회에서는 한지혁(남궁민)과 유제이(김지은)이 본격적인 공조를 통해 화양파 조직원 이춘길(이재균)의 뒤를 캐는 장면을 담았다.

그 결과 한지혁은 국정원 내부 배신자가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것과 이춘길이 자신을 도왔다는 것을 깨달으며 충격에 빠지지만, 화양파의 마약 보급을 막으려던 과정에서 이춘길은 목숨을 잃는다.

방송 말미에는 유제이가 한지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음을 시사하는 장면을 통해 또 다른 반전을 보였다.

한편, 전날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은 2.3%(비지상파 유료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topn@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