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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일 평균 확진자, 추석연휴 기점 두 자릿수 증가

송고시간2021-09-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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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광주 광산구 선별진료소
추석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광주 광산구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전날까지 추석 연휴가 낀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광주에서 37.5명을 기록했다.

직전 일주일의 일일 평균 24.2명에서 이동량과 사람 간 접촉이 많아진 연휴를 기점으로 확진자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한 달간 누적 확진자 수도 9월 들어 이날 오후 2시까지 809명에 이르러 TCS국제학교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난 1월(717명)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이날도 광주에서는 지역사회 전파와 외국인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오후 2시 현재 2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11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4명, 기존 확진자 관련 3명 등이 확진됐다. 8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전날 확진자가 1명씩 나온 북구 소재 초·중·고교와 광산구 소재 중학교, 남구 소재 유치원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이달주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내달 초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가 두 차례 이어지면서 이동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불요불급한 사적 모임은 취소해달라"고 당부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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