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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어반브릿지 27일 청약 시작…당첨시 시세차익 최소 4억원

송고시간2021-09-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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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거주자와 1주택자도 청약 가능…101㎡ 절반은 추첨

e편한세상강일어반브릿지 투시도
e편한세상강일어반브릿지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일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일어반브릿지'가 27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 419가구(20개 주택형)와 101㎡ 174가구(6개 주택형) 등 총 5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물량의 50%는 서울시 2년 이상 연속(해당지역)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는 수도권(서울 2년 미만과 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특히 전용 101㎡ 물량의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수도권 거주자와 가점이 낮은 청약자,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신청을 통해 당첨 기회를 노릴 수 있다.

단지는 지난 3월 개통한 5호선 강일역 역세권이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서울양양고속도로(강일IC)·올림픽대로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강솔초, 강명초, 강명중, 한영외고, 배재고 등이 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설립 계획인 부지도 도보권에 있다.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돼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 시세보다 낮은 3.3㎡당 2천356만원에 일반분양 가격이 책정됐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가는 전용 84㎡ 7억4천180만∼8억670만원, 101㎡ 9억2천313만∼9억8천275만원이다.

이 단지 근처에 있는 서울 강동구 강일동 고덕리엔파크 1단지와 2단지 전용 84㎡ 주택형이 지난 7월 12억원 이상에 팔린 것을 고려하면, 당첨 시 최소 4억원 이상의 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이 드문 서울에서도 좋은 입지인데다, 당첨만 되면 주변 시세와 비교해 수억 원의 차익이 예상되고, 추첨제가 일부 가구에 적용되는 만큼 수많은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입주가 시작되자마자 의무적으로 5년간 거주해야 한다. 전세를 놓을 수 없기 때문에 세를 끼고 사는 갭투자가 불가능하다.

일반분양가 9억원이 넘는 전용 101㎡형은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고, 만약 입주 시점에 이 단지 시세가 15억원을 초과할 경우 현행법상 잔금 대출도 받을 수 없다.

오는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6일, 계약은 같은 달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흘간이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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