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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 시민의 상에 농촌지도사 서현필 씨 선정

송고시간2021-09-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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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박성협·김영일 씨 수상

(광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올해 시민의 상에 농촌지도사인 서현필(71) 씨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양시는 또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에 박성협(67) 세양물류 대표이사와 김영일(62) 행정사 등 2명을 선정했다.

광양시 시민의 상 심사위원회
광양시 시민의 상 심사위원회

[광양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시민의 상은 ▲ 교육과학 ▲ 체육진흥 ▲ 사회복지 및 환경 ▲ 지역개발 ▲ 문화홍보 ▲ 공공복리 ▲ 산업경제 등 7개 부문에서 광양의 명예를 높인 공이 현저하거나 귀감이 되는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로 선정된 서현필 씨는 2001년부터 20여 년을 농촌지도자로 활동해오면서 농촌지도자회 조직 육성과 자매 도시인 경기 파주시와의 농산물 판매 교류 활동 등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난해부터 제정된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탁월한 능력을 발휘,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 모범이 되는 출향인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박성협 대표는 1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석유화학제품을 광양항을 통해 수·출입해 물동량을 유치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영일 씨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시절, 시민의 오래된 집단 갈등 민원을 해결했고, 사망 사고가 잦은 도로구간에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중재해 광양시민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다.

시민의 상과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오는 10월 8일 제27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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