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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생활치료센터서 외국인 확진자간 폭행…경찰 수사

송고시간2021-09-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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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6일 밤 충북 보은군의 생활치료센터에서 외국인 여성 확진자가 남성 확진자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27일 충북도와 보은경찰서 등에 따르면 A(31·여)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같은 방에서 치료받던 B(28·남)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의료진에 신고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20,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통상 남녀는 다른 방에서 치료받는데 당시 A씨와 B씨는 부부라고 주장해 같은 방을 쓰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둘의 국적은 다르다.

피해자인 A씨는 치아가 부러졌고, 전날 오후 11시 10분께 청주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이 생활치료센터는 B씨의 자택 치료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이날 오전 퇴소 조처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혐의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곧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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