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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2명 확진…휴가 복귀 후 격리 중인 군인 6명 감염

송고시간2021-09-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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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휴가 복귀 후 격리 중인 양구지역 군인 6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29일 강원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이 나왔다.

코로나19 검사받는 주민
코로나19 검사받는 주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양구 7명, 원주 6명, 강릉·춘천·태백 각 2명, 속초·홍천·평창 각 1명 등 8개 시군에서 22명이 발생했다.

양구 군부대에서는 휴가 복귀 후 격리 중이던 군인 6명이 증상 발현으로 진단 검사를 받고서 확진됐다.

또 기침 등의 증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양구의 한 초등생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속초에서는 11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원주에서도 유흥업소와 사우나 관련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각 1명씩 확진돼 동시간대 이용자 및 밀접접촉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태백의 초등생과 가족 등 2명이 확진돼 해당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할 예정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천427명으로 집계됐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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