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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필요한 아동 도와주세요"…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 개막

송고시간2021-09-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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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세이브더칠드런 주최…내달 8일부터 전국 각지서 비대면 진행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세계 아동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러닝메이트가 되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제11회 국제어린이마라톤' 사전 개막식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연우홀에서 열렸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전북 전주시가 공동 주최한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방식인 '런택트'(Run+untact)로 진행된다.

비대면 국제 어린이마라톤 개막
비대면 국제 어린이마라톤 개막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어린이 마라톤' 사전 개막식에서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전북 전주시가 공동주최하는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방식인 '런택트'(Run+untact)로 진행된다. 런택트 마라톤은 내달 8일부터 사흘간 참가자 1만5천 명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상대방을 정해 4km를 뛴 후 온라인으로 개별 인증하는 방식이다. 왼쪽부터 연합뉴스 김현준 상무, 성기홍 사장, 선수 대표로 나선 김보민·김유찬 남매, 세이브더칠드런 오준 이사장, 정태영 사무총장. 2021.9.30 seephoto@yna.co.kr

런택트 마라톤은 내달 8일부터 사흘간 참가자 1만5천 명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상대방을 정해 4km를 뛴 후 온라인으로 개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참가자의 발걸음이 아동을 안전하게 학교로 돌려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며 "저희 역시 코로나19 이후에도 아동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환영사에 나선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은 "코로나19 탓에 학교로 돌아가지 못한 지구촌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좌절과 슬픔이 아닌 희망과 기쁨을 품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상으로 얼굴을 비춘 안정환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는 "아이들의 배울 권리를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자의 노력이 아동권 보호에 큰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김현준 연합뉴스 상무, 정태용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아동 대표 김보민(13)·김유찬(11) 남매 등이 '언베일링(첫 공개) 행사'에 참여했다.

사전 개막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발맞춰 일반 참관객 없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육육걸즈와 연합뉴스TV, 유니레버코리아가 후원하는 대회는 2011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세계 아동 교육권 보호 사업에 쓰인다.

비대면 국제 어린이마라톤 개막
비대면 국제 어린이마라톤 개막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어린이 마라톤' 사전 개막식에서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전북 전주시가 공동주최하는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방식인 '런택트'(Run+untact)로 진행된다. 런택트 마라톤은 내달 8일부터 사흘간 참가자 1만5천 명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상대방을 정해 4km를 뛴 후 온라인으로 개별 인증하는 방식이다. 왼쪽부터 연합뉴스 김현준 상무, 성기홍 사장, 세이브더칠드런 오준 이사장, 정태영 사무총장. 2021.9.30 seephoto@yna.co.kr

신청 문의는 대회 사무국 ☎ 02-6911-5588.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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