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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확진자 5천명 넘어서…이달에만 920명

송고시간2021-09-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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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까지 10개월 22일, 4천명에서 5천명까지는 1개월 2일 걸려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북적이는 선별진료소

지난 23일 모습.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첫 발생 이후 1년 8개월 만에 5천명을 넘어섰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지역 누적 확진자는 5천10명으로 집계됐다.

1천명 단위로 확진자가 증가하는 기간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지난해 2월 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같은 해 12월 25일 1천명을 넘어서기까지 10개월 22일 걸렸지만, 국제학교 집단 감염 영향으로 2천명(지난 2월 23일)이 될 때까지 기간은 불과 1개월 28일이었다.

이후 3천명(7월 9일)까지 4개월 16일 소요됐으나 외국인 확진자 증가와 전국적인 대유행 여파로 확진자는 급격히 늘어났다.

3천명에서 4천명(8월 28일)까지 1개월 19일, 4천명에서 5천명까지는 1개월 2일 걸렸다.

월별로도 이달 920명으로 역대 최다였으며 8월에는 677명으로 1월(717명)에 이어 세번째로 많았다.

두 달간 외국인 확진자는 494명으로 30.9%를 차지했다. 1∼7월 외국인 확진자(104명)의 5배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21명으로 이 가운데 10명은 외국인이었다.

지난 17일 시작된 직업소개소 전수 검사 행정 명령 관련 8명, 광산구 외국인 검사 관련 2명, 광산구 학원 관련 2명, 기존 확진자 관련 6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3명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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