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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06명 신규 확진…병원서 치료 중 1명 사망

송고시간2021-10-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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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CG)
코로나19 (CG)

※ 기사와 직접 관계가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지역의 4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6명으로 집계됐다고 인천시가 5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확진자 1명이 전날 숨지면서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0명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 2일부터 확진자 2명이 나온 '서구 직장'과 관련해 전날 확진자와 접촉한 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앞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미추홀구 요양원', '남동구 PC방', '계양구 요양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도 1∼2명씩 늘었다.

이날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13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중 61명은 기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에서 입국한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1명의 감염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남동구 28명, 부평구 24명, 서구 17명, 미추홀구·연수구 각 14명, 계양구 7명, 중구·강화군 각 1명이다.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만6천431명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25만5천95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79개 중 51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552개 중 320개가 각각 사용 중이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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