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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첫 시즌 마친 김하성, 8일 귀국 '휴식+개인훈련'

송고시간2021-10-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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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친 김하성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친 김하성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빅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낸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귀국한다.

김하성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5일 "김하성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전했다.

한국시간으로 1월 1일에 샌디에이고와 계약기간 4+1년에 최대 3천900만달러를 받는 조건에 계약을 완료한 김하성은 올 시즌 내내 빅리그를 지켰다.

그러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는 대형 내야수들에 밀려 선발 출전 기회를 자주 얻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177경기에 출전해 267타수 54안타(타율 0.202), 8홈런, 34타점, 27득점, 6도루를 올렸다.

평생 기억에 남을 장면은 많았다.

김하성은 4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빅리그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올렸다. 이날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4월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방문경기에서는 조던 라일스를 공략해 빅리그 첫 홈런을 쳤다.

수비 능력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인정받았다. 김하성은 유격수, 3루수, 2루수를 오가며 견고한 수비를 펼쳤다.

김하성은 입국한 뒤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개인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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