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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 1등급 136만6천600원에 올가을 공판 마감…최고가 경신

송고시간2021-10-0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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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최고가보다 5천600원 올라…고온현상에 채취량 감소로 가격 상승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올가을 자연산 양양송이 공판이 1등급 공판가 역대 최고를 경신하며 5일 마감됐다.

양양송이 선별작업
양양송이 선별작업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양양속초산림조합에 따르면 올가을 자연산 양양송이 공판을 마감한 이 날 1등급 ㎏당 공판가가 역대 최고가인 136만6천600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자연산 양양송이 1등급 최고 공판가는 2009년 136만1천원이다.

지난달 13일과 14일 110만원과 101만1천100원을 기록한 자연산 양양송이 1등급은 추석 연휴 66만9천400원까지 떨어졌으나 연휴 이후 다시 오르기 시작해 24일부터연일 100만원 선을 넘었다.

자연산 양양송이 값이 이처럼 오른 것은 지난여름 고온현상 등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채취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양양속초산림조합이 올가을 공판한 자연산 양영송이 총량은 2천948.24㎏으로 지난해의 7천943.15㎏, 2019년의 7천605.69㎏, 2018년의 1만698.3㎏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송이 채취량이 줄어들자 지난달 6일 시작한 올가을 송이 공판 작업을 5일 종료했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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