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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공항 타당성 없어…환경영향평가 동의하지 말라"

송고시간2021-10-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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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환경청 앞에 설치된 천막
전북지방환경청 앞에 설치된 천막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환경단체는 "환경부는 새만금 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부동의 하라라"고 촉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6일 전북지방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신공항 예정지인 수라갯벌은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라며 "간척사업으로 갯벌이 거의 사라진 새만금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수라갯벌을 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새만금 신공항은 환경을 파괴할뿐더러 경제성이 낮아 불필요한 예산만 낭비할 것"이라며 "입지의 타당성이 없는 만큼 환경부는 새만금신공항의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동의하지 않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협의가 완료될 10월 중순께까지 천막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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