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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대구편입' 돌파구 찾나…시장·도지사 도의회에 막판 호소(종합)

송고시간2021-10-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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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수도 참석…의장단·상임위원장에 이번 임시회서 안건 처리 요청

도, 도의회에 군위 대구 편입에 대한 의견 재청취 안건 공식 제출

대구시장·경북지사, 행안부 장관 찾아 '군위 대구 편입' 촉구
대구시장·경북지사, 행안부 장관 찾아 '군위 대구 편입' 촉구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군위군수가 함께 경북도의회를 찾아 '군위군 대구시 편입'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도의회가 '의견 없음'으로 찬반을 표시하지 않아 난항을 겪는 군위 대구 편입에 돌파구가 열릴지 주목된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권영진 시장과 이철우 지사, 김영만 군수가 8일 고우현 의장 등 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을 만나 막판 호소에 나선다.

권 시장과 이 지사, 김 군수는 의장단 등에게 군위 대구 편입에 대한 의견 재청취 안건을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또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임시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긴급 안건으로 상정하고 편입 추진에 속도를 내도록 협조를 부탁한다.

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군위 대구 편입에 대한 의견 제시와 관련한 논의를 하기 위해 8일 연석회의를 하기로 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이번 임시회에 의견 제시 건을 처리할지 여부와 상정할 경우 투표를 기명이나 무기명으로 할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군위 대구 편입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과정에서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신청 조건으로 시·도 정치권이 합의한 사항이다.

도는 합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달 도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제출했다.

도의회는 무기명 투표로 찬성도 반대도 아닌 '의견 없음'을 제시했다.

도는 행안부가 군위 대구 편입을 위한 관할구역 변경에 찬반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도의회에 대해 입장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구하자 도의회에 의견 재청취 안건을 제출하기로 했다.

도는 7일 오후 군위 대구 편입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 제시를 요청하는 안건을 도의회에 공식 제출했다.

도의회에서는 여전히 찬성과 반대, 같은 안건을 한 달 만에 다시 상정하는 데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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