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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1천465명, 어제보다 277명↓…10일 1천700명 안팎(종합)

송고시간2021-10-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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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71명-경기 458명-인천 95명 등 수도권 1천124명, 비수도권 341명

지난주 토요일 집계보다 412명 적어…신규 확진자 96일째 네 자릿수

한글날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들
한글날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953명을 기록한 9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0.9 ondol@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김지헌 김예나 김상연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이어지면서 한글날인 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46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742명보다 277명 적다.

일주일 전 토요일(10월 2일)의 1천877명과 비교하면 412명 적은 수치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124명(76.7%), 비수도권이 341명(23.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71명, 경기 458명, 인천 95명, 충북 65명, 대구 46명, 경북 45명, 경남 38명, 부산·충남 각 31명, 광주 23명, 강원 18명, 대전·전북 각 10명, 울산 9명, 제주 7명, 전남 5명, 세종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약 1천7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1일까지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증가 폭이 크지 않을 수 있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211명 늘어 최종 1천953명으로 마감됐다.

[그래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
[그래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953명 늘어 누적 32만9천9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천175명·당초 2천176명에서 정정)보다 222명 줄면서 나흘 만에 2천명 아래로 내려왔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 이후 95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10일로 96일째가 된다.

최근 1주간(10.3∼9)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천85명→1천671명→1천574명→2천27명→2천425명→2천175명→1천953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2천명대 확진자가 나온 날도 4번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병원, 식당, 건설현장 등 일상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서울 노원구의 한 병원과 관련해선 지난 6일 이후 종사자, 환자, 가족 등 28명이 확진됐고 강남구에 소재한 음식점에서는 종사자 11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 청주시의 한 신학교에서는 학생, 종사자, 가족, 지인 등 16명이 확진돼 치료 중이다.

경북 경산시에서는 마사지 업소를 중심으로 종사자, 지인 등 27명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았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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