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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손들어준 정세균 "원칙 지키는 일이 승리의 시작"

송고시간2021-10-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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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축하…4기 민주당 정부 향해 함께 나아갈 때"

대선 경선 후보직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대선 경선 후보직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 달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 뒤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중도하차했던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1일 "원칙을 지키는 일이 승리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이날 SNS에 "경선이 끝나고 본선이 시작됐다. 이재명 후보에게 축하를, 다른 후보들께는 격려와 깊은 위로를 보낸다"며 "4기 민주당 정부를 향해 함께 나아갈 때"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총리가 '원칙'을 강조한 것을 두고 이낙연 전 대표 측이 제기하는 이른바 '무효표 처리' 논란과 관련해 기존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지도부와 이 후보에 대한 힘 싣기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무효표 논란은 정 전 총리와 김두관 의원이 경선 레이스 도중 하차하면서 이들의 득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놓고 불거지기 시작한 것이다.

앞서 김두관 의원도 "이미 사퇴한 후보의 득표는 무효로 처리하기로 합의된 룰을 갖고 있다. 원칙을 훼손하려는 어떤 세력도 민주당의 역사에 큰 죄를 짓게 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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