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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엄마와 아기 건강한 첫걸음 '생애초기 건강관리'

송고시간2021-10-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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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시행
문경시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시행

[문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문경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임산부·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모유 수유, 아기 건강발달 평가, 우는 아기 달래기와 재우기 등 양육역량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출산 가정에는 8주 이내 1회 방문하며,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가정에는 아기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25회 이상 지속 방문해 영아기 때부터 건강한 출발을 지원한다.

시는 현재 22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가구가 대기 중이다.

문경에 사는 임산부 및 출산가정은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가정 방문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측정을 한다.

문경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겪는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아기와 엄마의 건강한 시작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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