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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밤새 35명 확진…학교·사업장 중심 확산세 지속

송고시간2021-10-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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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11시 사이 청주 32명, 충주 2명, 제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33명은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n차) 감염' 사례이고, 나머지 2명은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청주에서는 고교생 모임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지난 5일부터 시작된 고교생 관련 누적 확진자는 40명(학생 35명, 가족·지인 5명)으로 늘었다.

학생들은 청주와 증평의 고교 10곳에 다닌다. 이들은 친구 사이로 PC방, 노래방 등에서 2∼3명씩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별개로 청주 청원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총 19명(학생 9명, 가족·지인 10명)이 됐다.

또 청주 상당구의 고등학교에서 전날 1명에 이어 이날 8명이 무더기 감염돼 학교 방역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도내 사업장 곳곳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졌다.

진천 소재 중장비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가 청주에서 2명, 제천에서 1명 추가됐다. 전날 첫 확진 이래 이곳의 누적 확진자는 6명이다.

청주 흥덕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 2명(누적 9명), 음성군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관련 1명(누적 8명), 충주 닭가공업체 관련 1명(누적 11명)도 추가됐다.

이들을 합친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7천52명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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