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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국내공항 '북적'…광복절보다도 13만명 더 늘어

송고시간2021-10-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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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앞둔 공항
한글날 연휴 앞둔 공항

한글날 연휴를 앞둔 지난 8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여행객 등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최근 연이은 '황금 연휴'에서 국내 공항을 이용한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났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8∼11일 한글날 연휴 동안 국내 14개 공항의 여객 수는 94만2천518명(출발·도착 합계)으로 집계됐다.

개천절 연휴(1∼4일) 기간 84만5천731명보다 10만여명이 증가한 수준이고, 지난 광복절 연휴(8월 13∼16일) 기간 81만4천958명보다는 13만여명 늘어난 규모다.

승객이 가장 많았던 공항은 제주공항으로 30만9천400명(광복절 연휴), 31만6천282명(개천절 연휴), 34만9천839명(한글날 연휴) 등 꾸준히 상승했다.

김포공항(27만9천103명→28만5천828명→31만7천371명)과 김해공항(10만6천726명→11만9천734명→13만3천19명) 역시 같은 기간 우상향 추세를 보였다.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with) 코로나'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조금씩 되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동시에 연휴 기간에 늘어난 이동량과 접촉 증가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rbqls12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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