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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 재개발 관련 사회적채권 발행

송고시간2021-10-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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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투자 목적…친환경 친수공간 조성에 사용

부산 북항 재개발 공사현장
부산 북항 재개발 공사현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부산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모두 2천억원 규모의 사회적 채권을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700억원 규모로 발행했고, 오는 15일 5년 만기와 30년 만기를 합쳐 1천3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사회적 채권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ESG채권 가운데 하나다.

부산항만공사는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사회적 채권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최고 등급인 'SB1' 등급을 획득했다.

사회적 채권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모두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에 사용된다.

노후한 항만을 친환경 친수공간으로 개발하고 국제 해양관광,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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